"(차기 대선과 관련해 청와대·정부의 정치적 중립을 강조하며) 정치의 계절이 돌아왔지만 정부는 오로지 민생에만 집중해야 한다" - 1위 문재인 대통령 / 기사량 79

"(이광재 후보와 단일화하며) 오늘의 필승 연대는 노무현 정신과 문재인 정부의 계승, 4기 민주정부 수립과 대한민국 미래, 경제 창달을 위한 혁신 연대" - 2위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 기사량 55

"(일부 친문 지지자들이 이재명 경기도지사 견제를 위해 차라리 야당 후보를 찍을 수 있다는 관훈토론회 질문에) 일부 세력이야 그렇게 하고 있다" - 3위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 기사량 51

"(이재명 지사의 '미 점령군' 발언에 대해) 국민 분열을 통해 정치적 이득을 보고자 하는 매우 얄팍한 술수" - 4위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 기사량 48

"정세균 후보로 단일화를 결심하게 됐다" - 5위 이광재 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 기사량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