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나는 국대다' 심사 나선 이준석-전여옥-배현진

등록 21.06.30 17:35l수정 21.06.30 17:35l오마이포토(ohmyphoto)

[오마이포토] '나는 국대다' 심사 나선 이준석-전여옥-배현진 ⓒ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 배틀 '나는 국대다(국민의힘 대변인이다)' 8강전이 30일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리고 있다. 최연소 지원자인 김민규씨(인천국제고3)와 최고령 참가자인 방송인 김연주씨를 비롯해 신인규·민성훈·양준우·임승호·황인찬·황규환씨가 8강전 토론 배틀에 참여했다.

심사위원으로 이준석 대표와 전여옥 전 최고위원, 배현진 대변인이 참석하고 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30일 오후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 배틀 '나는 국대다(국민의힘 대변인이다)' 8강전이 열린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청색 깃발을 들어보이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 배틀 '나는 국대다(국민의힘 대변인이다)' 8강전이 30일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리고 있다. 최연소 지원자인 김민규씨(인천국제고3)와 최고령 참가자인 방송인 김연주씨를 비롯해 신인규·민성훈·양준우·임승호·황인찬·황규환씨가 8강전 토론 배틀에 참여했다. ⓒ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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