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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창원역 광장에서 열린 미얀마 민주화 연대 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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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미얀마 민주화 연대 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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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 쿠데타가 발생한 미얀마에서 시민들의 저항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국 곳곳에서도 '연대 시위'가 벌어졌다.
20일 동대구역 광장, 롯데백화점 울산점 앞, 창원역 광장, 부산역 광장 등지에서 미얀마 출신 이주민과 한국 시민들이 '미얀마 민주화를 지지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날 동대구역, 울산, 창원역 광장에서 열린 집회에는 미얀마 출신 위쑤따 스님과 조모아 한국미얀마연매 대표 등이 함께하기도 했다.
이들은 "우리는 미얀마 시민들과 끝까지 함께 합니다", "미얀마 군사독재 물러가라"고 외쳤다.
'미얀마 민주화 연대시위'는 각 지역에서 매주 일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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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미얀마 민주화 연대 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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