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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평화창작가요제 장면.
 2020 평화창작가요제 장면.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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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29일까지 '제7회 인천평화창작가요제' 참가곡을 접수 받는다. 인천평화창작가요제는 평화를 상징하는 노래를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시킴으로써 국제적인 평화도시로서 인천의 위상을 높이려고 만들어졌다.

지난 5월 인천시민문화예술센터가 주관 단체로 선정됐다. 6월 29일 참가곡 접수가 끝나면 음원 및 서류심사를 통해 25개 안팎의 팀을 선정하고, 다음달 24일 공개오디션을 거쳐 9월 11일 본선무대에 오를 10개 팀을 뽑을 계획이다.

본선에 오른 곡들은 컴필레이션 음반으로 제작됨과 동시에 온라인 음원 등록을 통해 전국으로 전파된다. 기존에 발표되지 않은 창작곡이라면 프로, 아마추어, 나이, 국경, 장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신청자는 온라인 카페(http;//cafe.daum.net/ic-peacesong)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인터넷(웹하드) 또는 우편(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로 42-1, 3층)으로 접수하면 된다.

본선에 오른 곡들은 전문심사위원과 시민심사단의 심사를 통해 대상(500만 원) 1팀, 대중상(300만 원) 1팀, 예술상(300만 원) 1팀, 장려상  (100만 원) 7팀을 뽑을 예정이다.

서상호 인천시 문화예술과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전쟁과 상반된 개념의 평화 뿐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의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됐다"면서 "이번 가요제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의 평화, 가족의 평화, 학교에서의 평화, 회사에서의 평화 등 다양한 평화의 노래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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