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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시·도지사 간담회"  박남춘 인천시장(사진 가운데)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K-바이오 랩허브'의 송도 유치를 강력히 건의했다. 사진은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는 박남춘 시장.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시·도지사 간담회"  박남춘 인천시장(사진 가운데)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K-바이오 랩허브"의 송도 유치를 강력히 건의했다. 사진은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는 박남춘 시장.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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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이 'K-바이오 랩허브' 송도 유치를 여당에 건의했다.

10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한 박남춘 시장은 "저를 비롯해 여기 모이신 시도지사님들 모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특히 백신 접종율 제고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인천이 아시아 백신 허브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인천 송도는 탁월한 입지경쟁력을 보유하고 전국 유일의 기술개발-임상-생산 등 전주기가 가능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이 인프라를 바탕으로 백신 위탁생산 뿐 아니라 기술 이전을 통해 인천이 아시아 백신 허브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특히 박 시장은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모더나 백신 위탁생산과 수출을 본격화하고 있는 셀트리온 치료제(렉키토나)는 새로운 바이오산업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인천은 이 전환점을 발판 삼아 바이오산업을 코로나 이후의 미래 산업 동력으로 더욱 키울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박 시장의 발언에 대해 인천시는 "연간 56만ℓ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이 가능한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단지인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관련 인프라를 집중시켜,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자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인천시는 '바이오 산업 관련 산·학·연·병 라운드 테이블' 등을 통해 K-바이오 랩허브 인천 유치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으며, 박남춘 시장이 직접 나서 중앙·지역 정치권의 초당적 협력을 요청하는 등 K-바이오 랩허브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K-바이오 랩허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총사업비 3350억 원을 들여 추진 중인 바이오 창업기업 육성 사업으로 신약 개발부터 시제품 생산까지 한 공간에서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관련 기관 유치를 위해 인천시, 대전시, 충북도 등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인천게릴라뉴스(www.ingnews.kr)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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