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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종남)은 10주년을 맞아 10일 오후 옛 충남도청사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시민지식도시 대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종남)은 10주년을 맞아 10일 오후 옛 충남도청사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시민지식도시 대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 대전평생교육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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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종남)이 10일 오후 옛 충남도청사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시민지식도시 대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종남 원장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보편적 평생학습 생태계가 조성되도록 정부를 뒷받침하고, 지속적인 시민학습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시민지식도시 대전 선포식'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의 창립 10주년을 맞아 그 동안의 대전 평생교육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대전시 평생학습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시교육청 교육감, 염홍철 새마을운동중앙회장 등이 참석했고, 온라인으로 많은 대전시민들이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시민들의 생활 속에서 축적된 지식들이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만드는 도시, 그것이 우리가 만들어 갈 시민지식도시 대전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종남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은 "10년 전 대전광역시가 특·광역시 최초로 평생교육진흥원을 설립했다"고 운을 뗀 뒤, "대전시민의 평생학습 참여율이 매년 신장되었고, 2020년 만 25세 이상 79세 미만 성인인구 중에서 4명이 평생학습에 참여하는 평생학습도시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와 기술이 급변하는 앞으로의 세상에서는 평생학습이 일상이 될 것"이라면서 "학습이 삶이 되는 보편적 평생학습시대, 저희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시민 누구나, 어디서나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배우고, 사회적 의미를 실현하는 보편적 평생학습 생태계가 조성되도록 정부를 뒷받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마을학습공간에서 생활권 평생학습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하고 "시민지식이 삶의 근간이 되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시민지식도시 대전에서 지속적인 시민학습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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