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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남북공동개최 토론회를 개최했다.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남북공동개최  기념촬영 최문순 강원도지사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 대표와 김진표 의원, 박정의원, 양기대 의원 등이  서울 여의도 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남북공동 개최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남북공동개최 기념촬영 최문순 강원도지사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 대표와 김진표 의원, 박정의원, 양기대 의원 등이 서울 여의도 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남북공동 개최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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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오늘(10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송영길 민주당 대표, 도종환 의원, 송기헌 의원, 임오경 의원 등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함께, "2024강원도청소년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통해 2018 평창 올림픽 평화정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히며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남북 공동개최 방안을 설명하고 정부와 국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남북공동 개최를 위한 정책토론회'는 국회 내 동계올림픽특별위원회 설립 필요성을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더불어민주당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 갑)의원, 박정(경기 파주을)· 양기대(경기 광명을)의원이 대회 지원을 위한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과 지원을 약속했다 .

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이날 축사에서 "분단된 강원도에서 남북 공동개최를 이루어 분단의 벽을 열자"며 "인천 옹진군 역시 강원도처럼 남북으로 바다로 분단이 되어 있어, 평화가 절실히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송 대표는 "인천시장 시절 중국 단둥지역에서 한국의 자본·기술이 결합된 단둥 축구화 공장을 만들어 북측 노동자와 함께 교류했고, 청소년 남북 간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2024 청소년 올림픽 교류를 통해, 남과 북이 왕래 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송영길 당대표 축사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남북공동 개최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더불어 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축사하고 있다.
▲ 송영길 당대표 축사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남북공동 개최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더불어 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축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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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경기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나선 토론회는 국회 동계특위 설립필요성을 주제로 김경성 강원도 평화협력관이 발제자와 김진호 경향신문 국제전문기자와 유승민 2018 평화기념재단 이사장, 이해정 현대경제연구원 통일경제센터장 등 3명이 토론자로 참여해 열띤 정책토론회를 하였다.

김진호 경향신문 국제전문기자는 "청소년 동계올림픽은 15세~18세 청소년의 축제로 놀이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경험, 글로벌 이해의 장소이자 체험학습을 할 기회 "라며 "독일의 경우 1988년 매년 2만명이 넘는 학생들이 동독 방문 교류 행사를 스포츠로 참여하여 분단 극복에 스포츠가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북 청소년 스포츠 교류가 어렵다면 이번처럼 세계에서 만나는 방안을 지원해야 한다"고 국제 전문기자로의 경험을 주장했다.

유승민 2018 평창기념재단 이사장은 "남강원도 평창과 북강원도 원산 마식령을 오가는 스포츠 약소국 훈련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공항을 통한 하늘 길· 선박을 통한 바다 길, 기차를 통한 육로를 열어 관계 개선과 금강산 관광 사업으로 연결이 필요하며, 이를 추진하려면 국회 내 특별위원회 신설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남북공동 개최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유승민 위원이 토론을 하고 있다.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남북공동 개최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유승민 위원이 토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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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정 현대경제연구원 통일경제센터장은 "MZ세대 청소년을 위한 남북대학생 로봇 축구대회, 북측의 국기인 청소년 농구대회, 평양 국제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한편 " 2032년 서울-평양올림픽 공동유치를 추진하기 위해 남북 주민 간 접촉면을 확대 교류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임진강을 지역구로  둔 박정 국회의원과 개성정도1100주년 기념임진강 항해 민승준 선장이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남북공동 개최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임진강을 지역구로 둔 박정 국회의원과 개성정도1100주년 기념임진강 항해 민승준 선장이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남북공동 개최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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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분단의 경계인 남북공유하천인 임진강의 발원지 북강원도 원산 마식령 스키장에서 스키종목의 경기를 개최하고 폐회식을 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덧붙이는 글 |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남북의 청소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단일팀으로 한배 타고 전 세계를 항해 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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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maker 개성관광 재개운동본부 조직위원장. 평화돛단배 선장. 개성문화원 준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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