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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들의 이건희 미술관 유치전이 치열한 가운데 충남 서산시도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미술관 유치에 힘을 모으고 있다.

이연희 서산시의회 의장도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건희 미술관'을 서산에 건립해 국토 균형 발전은 물론 수도권 중심의 문화 정책 쏠림현상을 해소해야 한다"며 이건희 미술관 유치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달 고 이건희 회장이 소유한 미술품 약 2만3000여 점을 기증한다는 발표에 부산을 비롯 수원, 대구시 등이 미술관 유치에 나섰다.

이연희 서산시의회 의장은 "국토 균형 발전과 문화·예술의 오지인 충남에 '이건희 미술관'이 건립돼야 한다"면서 "서산은 조선 최고의 화가 현동자 안견 선생의 웅혼한 예술혼을 간직한 곳"이라며 당위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또한) 겸재 정선 선생을 비롯해 동시대에 활동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기에 서산은 가장 적합한 도시"라며 반드시 서산에 '이건희 미술관' 건립돼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건희 미술관이 "서산에 건립된다면 서해안 유류유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상징이 될 것"이라면서 "문화 분권과 지역문화 발전을 기원하는 많은 분이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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