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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정상회담 등 워싱턴 일정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앤드류스 공군기지에서 출발에 앞서 손을 흔들고 있다.
 한미 정상회담 등 워싱턴 일정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앤드류스 공군기지에서 출발에 앞서 손을 흔들고 있다.
ⓒ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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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1~13일 2박 3일간 영국 콘월에서 열리는 G7(주요 7개국: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주최국인 영국과 호주, 유럽연합(EU) 등과 양자회담을 갖는다.

청와대는 10일 문 대통령의 영국 G7 정상회의 추가 일정을 밝히면서 G7 정상회의 일정 이후 국빈 방문하는 오스트리아, 스페인에서의 확정된 일정도 공개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14~15일 오스트리아 국빈 방문 중에 문 대통령은 판 데어 벨렌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 쿠르츠 총리와의 회담 외에도 루드비히 비엔나 시장 및 소보트카 하원의장 접견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다음으로 15~17일 스페인 국빈방문에서는 펠리페 국왕과의 국빈만찬과 산체스 총리와의 회담 및 오찬 외에도 상원 및 마드리드 시청을 방문한다. 또 마드리드 및 바르셀로나에서 각각 경제인 행사에 참석한다. 

한편, 한일 또는 한미일 정상회담이 열릴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앞서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9일 "현재로선 추진되는 일정이 없다"면서 "다만 우리 정부는 한반도 문제, 지역글로벌 현안 대응에 있어 한미일 협력 중요성 공감하고 있어 3국간 다양한 소통에 열려 있는 입장"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럼에도 그동안 열린 G7 정상회담을 봤을 때, 현장은 유동적인 만큼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외교 용어로 '풀 어사이드(pull aside)'라고 불리는 약식회담이 언제든 열릴 수 있다는 것이 청와대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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