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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감은 의원들의 호된 질타에 집행부가 곤욕을 치르며 홍역을 앓지만 의원들에게도 개개인의 자질과 능력을 검증받는 자리이기도 하다. 더욱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9대 군의회에서 또다시 의정을 맡길 수 있는 지에 대해 지난 3년간 의원들의 역량과 자질을 검증하는 중요한 자리이기 때문이다.
 행감은 의원들의 호된 질타에 집행부가 곤욕을 치르며 홍역을 앓지만 의원들에게도 개개인의 자질과 능력을 검증받는 자리이기도 하다. 더욱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9대 군의회에서 또다시 의정을 맡길 수 있는 지에 대해 지난 3년간 의원들의 역량과 자질을 검증하는 중요한 자리이기 때문이다.
ⓒ 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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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홍성군의회 마지막 행정사무감사가 11일부터 실시된다.

군의회는 11일, 제278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2020년도 군정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 본격 돌입한다. 이번 행감은 21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실시된다.

이번 행감에서 군의회는 홍성군이 지난해 추진한 각종 시책과 현안사업, 예산집행상황 등 군정업무 전반에 관해 지적과, 건의, 시정요구 등을 쏟아낼 예정이다. 이외에도 2019 회계연도 세입, 세출결산안과 각종 조례안 건 등을 다룬다.

군의회는 제278회 정례회 첫날인 11일 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를 결정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본회의 이후에는 각 상임위원회 별로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처리한다.

12일부터는 기획감사담당관을 시작으로 상임위원회별 각 부서에 대한 본격적인 행정사무감사에 들어가 의회와 집행부간의 본격적인 샅바 싸움이 시작된다.

이번 행감에서 의원들의 자료 요청건수는 26개 실과사업소에 총 220건으로 지난해는 273건, 2019년 2078건, 2018년 231건이었다.

문화관광과가 18건으로 가장 많았고 건설교통과 15건, 경제과 14건, 농업정책과 13건, 가정행복과 13건, 산림녹지과 12건, 환경과 11건, 기획감사담당관 10건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주요현안으로는 △청사이전으로 인한 원도심 공동화 대책 추진현황(기획감사담당관) △속동전망대 복합레저시설 전망타워 조성사업(문화관광과) △결성중학교 야구장 신설 및 향후 추진방향(교육체육과) △친환경 농산물 생산, 유통활성화 사업 및 유기농 지원현황(농업정책과) △로컬푸드 운영 현황 및 활성화 방안(농업정책과) △홍성 쌀산업 품질관리 및 마케팅 방안(농업정책과) △지역먹거리 선순환 구축 추진사업(농업정책과) △축산물 등급 전국 지자체 비교 및 대책(축산과) △낚시통제구역 지정 및 운영계획(해양수산과) △궁리항 어촌뉴딜 300 추진계획(해양수산과) △국공유재산 효율적 관리(건설교통과) △광천터미널 부근 교통해소방안(건설교통과) △불법건축물 현황 및 양성화 조치(허가건축과) △방치은닉 쓰레기 현황 및 처리계획(환경과) 등이다.

행감, 의원들 자질과 능력 검증받는 자리이기도

군의회는 회기 마지막 날인 22일 오전 10시 2차 본회의를 열어 2020 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조례안 등 일반안건 등 최종 의결하고 폐회한다.

의정활동의 꽃이라 할 만한 행감에서 의원들은 지역구 민원에 국한하지 말고 전체적인 군정을 살펴 행정의 잘잘못을 철저히 검증해낼 수 있는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해야 한다.

행감은 의원들의 호된 질타에 집행부가 곤욕을 치르며 홍역을 앓지만 의원들에게도 개개인의 자질과 능력을 검증받는 자리이기도 하다. 더욱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9대 군의회에서 또다시 의정을 맡길 수 있는 지에 대해 지난 3년간 의원들의 역량과 자질을 검증하는 중요한 자리이기 때문이다.

실과별 행정사무감사 일정은 다음과 같다.

▲14일 기획감사담당관, 홍보전산담당관, 경제과, 농업정책과 ▲15일 행정지원과, 안전관리과, 축산과, 해양수산과 ▲16일 민원지적과, 복지정책과, 건설교통과, 허가건축과 ▲17일, 가정행복과, 세무고, 회계과, 도시재생과, 산림녹지과 ▲18일 문화관광과, 교육체육과, 건설교통과, 환경과, 농업기술센터 ▲21일 보건소, 역사문화시설, 추모공원, 수도사업소,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홍주포커스에도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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