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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노동문화축제.
 창원노동문화축제.
ⓒ 창원민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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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삶'을 내건 창원노동문화축제가 열린다. 창원민예총(대표 김산)은 창원시 후원으로 '제1회 창원노동문화축제'를 열기로 하고 '시민참여형 공모'를 실시한다.

창원민예총은 "노동, 노동자가 주인공이 되고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축제로 마련한다"며 "지역의 노동과 산업이 살아 있는 이야기를 발굴하고, 숨은 노동의 이야기와 의미를 발견하려고 한다"고 했다.

'시민참여형 공모'는 영상과 이야기 부문으로 나뉘어 벌어진다. 영상은 직접 촬영한 3분 내외의 영상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대상은 지역 제한이 없고 개인이나 단체 누구나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대상 1팀에 300만원, 최우수상 2팀에 각 100만원, 우수상 2팀에 각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영상 주제는 "직장에서의 하루", "나만의 노동 주인공", "나는 ◯◯◯ 노동자 입니다"다.

이야기 공모는 노동 관련 사연이나 시, 수필 등 자유형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출된 이야기는 축제 기간에 전시될 예정이다.

또 창원민예총은 '찾아가는 예술 배달'을 운영한다. 이는 일터를 소개 등 사연 공모를 통해, 창원지역에 한정해 사연을 보낸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다. 현장을 찾아가서 사연을 듣고 공연도 하는 것이다.

창원민예총은 이 진행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한다.

이번 공모는 5월 7일부터 6월 13일까지로,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에서 '창원노동문화축제'를 검색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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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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