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구의역 김군' 사고 현장 찾아온 오세훈

등록 21.05.27 16:47l수정 21.05.27 16:47l이희훈(lhh)

[오마이포토] ⓒ 이희훈


오세훈 서울시장이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사망한 김군의 5주기를 하루 앞둔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 사고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사망한 김군의 5주기를 앞두고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 사고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 이희훈

  

오세훈 서울시장이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사망한 김군의 5주기를 앞두고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 사고 현장을 방문해 헌화하고 있다. ⓒ 이희훈

  

오세훈 서울시장이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사망한 김군의 5주기를 앞두고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 사고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 이희훈

  

오세훈 서울시장이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사망한 김군의 5주기를 앞두고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 사고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 이희훈

  

오세훈 서울시장이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사망한 김군의 5주기를 앞두고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 사고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 이희훈

  

오세훈 서울시장이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사망한 김군의 5주기를 앞두고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 사고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 이희훈

  

오세훈 서울시장이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사망한 김군의 5주기를 앞두고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 사고 현장을 방문하자 서율교통공사노동조합 PSD1지회 조합원이 노동환경개선 사항을 요구하고 있다. ⓒ 이희훈

  

오세훈 서울시장이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사망한 김군의 5주기를 앞두고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 사고 현장을 방문하자 서율교통공사노동조합 PSD1지회 조합원이 노동환경개선 사항을 요구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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