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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자치 지역인 가자지구 경계에서 지난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 야포가 포탄을 쏘고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자치 지역인 가자지구 경계에서 지난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 야포가 포탄을 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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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다수의 희생자가 발생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무력 충돌의 휴전 결정을 환영했다.

외교부는 21일 대변인 논평을 내고 "금번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무력 충돌의 당사자들이 21일부로 교전을 중지하기로 합의한 것을 환영한다"며 "그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미국, 이집트 등 관련국들의 역할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어 "금번 휴전 합의가 충실히 이행되기를 바라며, 이-팔 간 항구적인 평화 정착을 위한 협상도 조속히 재개되기를 희망한다"고 주문했다.

외교부는 또 "금번 사태로 희생된 민간인들의 유족에 대해 깊은 위로를 전하며, 가자지구 주민의 고통 경감 등 인도적 상황 개선을 위해 필요한 기여를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 정부는 20일(아래 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이집트가 제안한 휴전안을 승인했다"고 발표했으며, 팔레스타인의 하마스 측도 21일 휴전에 합의했다면서 "이스라엘의 패배이자, 팔레스타인 국민의 승리"라고 주장했다.

이번 충돌은 최근 예루살렘의 이슬람 성지에서 이스라엘 규탄 시위를 벌이던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이스라엘 경찰이 강경 진압하자 하마스가 로켓포 발사로 선제공격했고, 이스라엘도 공습으로 맞서면서 격화됐다.

이번 충돌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는 최소 232명이, 이스라엘측은 12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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