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이희훈
민주노총은 1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작은 사업장 권리보장 이것부터 합시다' 기자회견을 열고, 근로기준법 5인 미만 사업장 전면적용, 임금명세서 법제화 등을 주장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1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작은 사업장 권리보장 이것부터 합시다' 기자회견을 열고 근로기준법 5인 미만 사업장 전면 적용, 임금명세서 법제화 등을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은 1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작은 사업장 권리보장 이것부터 합시다' 기자회견을 열고 근로기준법 5인 미만 사업장 전면 적용, 임금명세서 법제화 등을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은 1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작은 사업장 권리보장 이것부터 합시다' 기자회견을 열고 근로기준법 5인 미만 사업장 전면 적용, 임금명세서 법제화 등을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은 1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작은 사업장 권리보장 이것부터 합시다' 기자회견을 열고 근로기준법 5인 미만 사업장 전면 적용, 임금명세서 법제화 등을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