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아침마당' 김재원-이정민, 아침을 여는 식구! ⓒ KBS
<아침마당>팀의 김재원과 이정민 아나운서가 13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KBS 1TV <아침마당>과 <6시 내고향> 30주년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상에서 만나는 선한 이웃들의 이야기들을 들어보는 <아침마당>과 농어촌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6시 내고향>은 1991년 5월 20일부터 30년 동안 방송되고 있는 교양프로그램이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각각 오전 8시 25분, 오후 6시 방송.
사진=KBS 제공
'아침마당' 김재원, 아침을 여는 식구! <아침마당>팀의 김재원 아나운서가 13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KBS 1TV <아침마당>과 <6시 내고향> 30주년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상에서 만나는 선한 이웃들의 이야기들을 들어보는 <아침마당>과 농어촌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6시 내고향>은 1991년 5월 20일부터 30년 동안 방송되고 있는 교양프로그램이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각각 오전 8시 25분, 오후 6시 방송. ⓒ KBS
'아침마당' 이정민, 아침을 여는 식구! <아침마당>팀의 이정민 아나운서가 13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KBS 1TV <아침마당>과 <6시 내고향> 30주년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상에서 만나는 선한 이웃들의 이야기들을 들어보는 <아침마당>과 농어촌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6시 내고향>은 1991년 5월 20일부터 30년 동안 방송되고 있는 교양프로그램이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각각 오전 8시 25분, 오후 6시 방송. ⓒ KBS
'아침마당' 이정민, 아침을 여는 식구! <아침마당>팀의 이정민 아나운서가 13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KBS 1TV <아침마당>과 <6시 내고향> 30주년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상에서 만나는 선한 이웃들의 이야기들을 들어보는 <아침마당>과 농어촌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6시 내고향>은 1991년 5월 20일부터 30년 동안 방송되고 있는 교양프로그램이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각각 오전 8시 25분, 오후 6시 방송. ⓒ KBS
'아침마당' 김재원, 아침을 여는 식구! <아침마당>팀의 김재원 아나운서가 13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KBS 1TV <아침마당>과 <6시 내고향> 30주년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상에서 만나는 선한 이웃들의 이야기들을 들어보는 <아침마당>과 농어촌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6시 내고향>은 1991년 5월 20일부터 30년 동안 방송되고 있는 교양프로그램이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각각 오전 8시 25분, 오후 6시 방송.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