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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경상국립대병원지회는 12일 오후 진주경상국립대병원 앞에서 “비정규직 철폐, 제대로 된 정규직 전환”을 내걸고 ‘집중결의대회·집단삭발식’을 열고 거리행진했다.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경상국립대병원지회는 12일 오후 진주경상국립대병원 앞에서 “비정규직 철폐, 제대로 된 정규직 전환”을 내걸고 ‘집중결의대회·집단삭발식’을 열고 거리행진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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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경상국립대병원지회는 12일 오후 진주경상국립대병원 앞에서 “비정규직 철폐, 제대로 된 정규직 전환”을 내걸고 ‘집중결의대회·집단삭발식’을 열고 거리행진했다.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경상국립대병원지회는 12일 오후 진주경상국립대병원 앞에서 “비정규직 철폐, 제대로 된 정규직 전환”을 내걸고 ‘집중결의대회·집단삭발식’을 열고 거리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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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파업을 계속하고 있는 진주·창원 경상국립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집단 삭발을 하고 거리 행진했다.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경상국립대병원지회는 12일 오후 진주경상국립대병원 앞에서 "비정규직 철폐, 제대로 된 정규직 전환"을 내걸고 '집중결의대회·집단삭발식'을 열었다.

이들은 위탁업체 소속으로 병원에서 시설관리와 청소, 주차관리, 보안, 환자이송 등 병원 업무가 정상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일해왔으며 이날로 파업 10일째를 맞았다. 전체 비정규직 392명 가운데 조합원은 220명이다.

비정규직들은 "파업이 계속되자 병원 곳곳에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그러나 우리들 또한 생계를 담보로 한 절박한 정규직 전환 투쟁을 전개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들은 "병원은 엄중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데도 여전히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합당한 요구를 나몰라라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병원이 정규직 전환에 대한 근본적 해결 의지를 보이지 않고, 이 상황을 끌고 가려 한다면 우리는 더욱 강도 높은 투쟁을 전개할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날 집회에서는 비정규직 노동자 7명이 삭발했다. 이영훈 공공연대노조 위원장, 조형래 민주노총 경남본부장, 박봉열 진보당 경남도당 위원장, 류재수 진주시의원은 발언을 통해 이들의 투쟁을 지지했다.

한 조합원은 "병원장에게 보내는 편지글"을 낭독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진양교를 건너 진주시청 앞까지 거리행진했다가 병원앞으로 돌아왔다.

비정규직들은 경상국립대병원측과 지난 4월 6일까지 10차례 실무협상을 벌였다. 양측 정년과 임금 등에 대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비정규직들은 "정년에 대해서는 65세까지라는 정부권고안을 무시한 허울뿐인 정규직 안을 제시하고, 임금도 여러 수당을 다 합쳐도 최저임금 수순이다"고 했다.

경상국립대병원 비정규직들은 "다른 국립대학병원은 정규직화를 하고 있다"고 했다.

경상국립대병원측은 비정규직들이 파업에 들어가자 낸 보도자료를 통해 "용역은 병원과 업체 간 특정 업무(미화, 시설 등) 계약으로 병원에 근무 중인 근로자로 현재 용역업체 소속이다"고 했다.

병원측은 "정규직 전환은 병원의 중장기적 운영에 있어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며 이에 병원의 재정 상황 등 다양한 제반사항을 고려해 근로조건을 결정해야 한다"고 했다.

정년과 임금에 대해, 병원측은 "기존 근무 직원들과의 형평성과 정규직 전환으로 인해 기존 직원들에 대해 미칠 영향도 함께 고려해야 하지만 용역 근로자 노조 측은 이러한 기관 사정을 일절 고려하지 않고 정년과 임금 등의 조건에 대해 병원 구성원이 결코 납득하기 힘든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경상국립대병원지회는 12일 오후 진주경상국립대병원 앞에서 “비정규직 철폐, 제대로 된 정규직 전환”을 내걸고 ‘집중결의대회·집단삭발식’을 열고 거리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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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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