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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자립생활권리보장위원회는 14일 오후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투쟁 시위’를 벌이고 있다.
 경남자립생활권리보장위원회는 14일 오후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투쟁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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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이 '자립생활' 등을 요구하며 경남도청 앞 삼거리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경남자립생활권리보장위원회는 14일 오후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투쟁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경남도청 광장으로 들어가려고 하자 철문이 닫히고 경찰관들이 배치되었다.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이 이날 오후 5시경 경남도청 앞 삼거리 일부 도로를 점거했고, 경찰은 차량을 우회시키고 있다.

장애인들은 "경남도는 장애인자립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경남형 자립생할 5개년 계획을 즉각 수립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또 장애인들은 "경남도는 장애인 휠체어 리프트 버스를 즉각 구비, 확보하라", "경남도는 장애인연수원을 건립하라", "만 65세 이상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추가 지원" 등을 요구하고 있다.

경남자립생활권리보장위원회는 지난 3월 말 '장애인 자립생활을 위한 권리 보장 쟁취' 투쟁을 선언하기도 했다.
 
경남자립생활권리보장위원회는 14일 오후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투쟁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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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장애인, #자립생활, #경상남도, #경남자립생활권리보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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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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