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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주권실현적폐청산대전운동본부 '4.16특별위원회'는 오는 10일부터 1주일간을 세월호 참사 7주기 추모 주간으로 정하고, 추모 문화제와 세월호 순직교사 기억식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국민주권실현적폐청산대전운동본부 "4.16특별위원회"는 오는 10일부터 1주일간을 세월호 참사 7주기 추모 주간으로 정하고, 추모 문화제와 세월호 순직교사 기억식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 국민주권실현적폐청산대전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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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7주기를 앞두고 대전시민사회단체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국민주권실현적폐청산대전운동본부 '4.16특별위원회'는 오는 10일부터 1주일간을 세월호 참사 7주기 추모 주간으로 정하고, 추모 문화제와 세월호 순직교사 기억식, 추모현수막 걸기 운동 등을 벌인다.

우선 10일 오후 4시 대전 중구 문화동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는 '세월호 참사 7주기 대전 기억다짐 On-Line 문화제'가 개최된다.

대전MBC 유튜브 채널(https://youtu.be/abQ1tGc9ZfY)을 통해 생방송 되는 문화제에서는 세월호 유가족이 참석해 발언을 하고, 대전민예총 한기복 음악위원장의 북공연, 섬나의 집 지역아동센터 '레인보우 예술단'의 노래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한 여유정 진보당대전시당 청년당원과 대전청년회 노래모임 '놀'의 노래공연, 정의당대전시당 밴드 '파르티잔'의 공연, 밴드 프리버드의 공연 등이 이어진다.

문화제의 마지막은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대전지역 대중음악예술인이 창작하고 대전 시민들이 함께 부르는 프로젝트인 '삼백네송이 꽃들에게' 공연이 장식하게 된다.

세월호 참사 7주기인 16일에는 대전현충원 순직공무원묘역 '세월호 순직교사 묘역'에서 기억다짐 추모행사가 진행된다.

우선 기자회견을 통해 온전한 진상규명을 촉구한 뒤, 세월호 순직교사 묘역을 합동 참배하고, 헌시 낭송과 유가족 발언, 추모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민주권실현적폐청산대전운동본부 관계자는 "세월호 참사 7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진실은 바닷속에 잠겨 있다"며 "지난 해 국회를 통과한 특별법으로 진상규명 재조사의 새로운 국면은 열렸지만, 올해 초에 잇달아 진행된 세월호 참사 책임자에 대한 어처구니없는 무죄판결은 진실규명의 길이 아직도 쉽지 않음을 상기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이제 새롭게 시작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성역 없이 진행되도록 대전시민이 함께 힘을 모으겠다는 의지를 모아 '세월호 참사 7주기 기억다짐 추모제'를 마련했다"며 참여와 지지를 당부했다.

한편, '4.16특별위원회'는 세월호 7주기 추모 주간을 맞아 지난 5일부터 오는 24일까지 2주 동안 대전지역 전역에 150여장의 현수막을 게시했다. 이 현수막은 대전지역 종교계와 시민사회단체, 노동단체, 정당, 그리고 각 개별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게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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