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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서울시당 6411민생센터 출범 기자회견
 정의당 서울시당 6411민생센터 출범 기자회견
ⓒ 김일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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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서울시당(위원장 정재민)은 9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앞에서 6411민생센터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민생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정의당 서울시당은 지난 2월, 서울시당 민생센터 현판식을 진행한 데 이어 15개 지역 민생센터(강동구,강북구,구로구,금천구,노원구,동작구,마포구,성동구,성북구,송파구,영등포구,용산구,은평구갑,은평구을,중랑구)가 문을 열었습니다.

아울러 상반기 내에 25개 모든 자치구에 민생센터를 개소하고 서울시민 가장 가까이에서 민생을 챙기겠다는 계획과 함께 첫번째 사업으로 '자영업자와 골목상권을 보호할 배달앱 실태조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서울시당은 6411버스를 타고 투명인간들의 대변자를 자임했던 정의당의 존재 이유를 다시 되새기며 시민들의 구체적 삶을 챙기기 위해 6411민생센터를 설치했습니다. 주거 및 상가임대차, 부당노동행위, 불공정 거래, 행정갑질 등 민생상담은 물론, 서울의 민생과제를 시민들에게 제안하고 실현해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정재민 위원장은 여는발언을 통해 하루 아침에 장사하던 곳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 상가세입자들과 무분별한 도시개발로 주거권을 위협받는 주민들을 언급하며 "시민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하기 위해 발로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한 많은 시민들은 오세훈 시장 시절에 벌어진 용산참사, 뉴타운 재개발로 인한 수많은 주거세입자 분쟁, 그리고 한강르네상스 난개발을 잊지 않고 있다며 전임 시장 지우기로 일관하면서 민생까지 지우는 우를 범하지 말 것을 주문하고 "정의당은 오세훈 서울시가 민생을 제대로 돌보고 챙길 수 있도록 감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의당 서울시당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지난 보궐선거 내내 정의당은 냉철한 자기비판과 성찰의 시간을 보내고 선거결과를 보며 다시 무거운 책임감으로 출발선 앞에 섰다"며 "세입자가 과반을 넘는 서울에서 세입자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코로나 민생위기 중소상인들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함께 싸우겠다"고 밝히며 서울시민의 호민관이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 6411서울민생센터는 전화(02-761-3115)와 온라인(6411seoul.com)으로 상담 및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지역별 민생센터 상담 안내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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