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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전 대전시 동구 가오동 동구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대전에서는 가양동 보습학원에서 확산한 것으로 추정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60명을 넘어서는 등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7일 오전 대전시 동구 가오동 동구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대전에서는 가양동 보습학원에서 확산한 것으로 추정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60명을 넘어서는 등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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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지난 밤 사이 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중 6명은 동구 보습학원을 매개로 한 n차 감염자다. 이로써 대전지역 누적확진자 수는 총 1513명(해외입국자 58명)이 됐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1503번(동구·40대) 확진자와 1507번(대덕구·10대), 1509번(중구·10대), 1510번(중구·10대), 1511(동구·10대), 1512번(동구·10대) 등 6명은 동구 학원을 매개로 한 n차 감염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학원 관련 감염자는 83명으로 늘었다.

또한 1505번(서구·50대)은 1416번, 1506번(동구·10대)은 1326번의 접촉자로 자가 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고, 1508번(대덕구·20대)은 1272번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1513번(유성구·미취학아동)은 1496번의 접촉자다.

1504번(서구·40대)확진자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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