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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홍보 이미지
 102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홍보 이미지
ⓒ 국가보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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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오는 11일 오전 10시, 백범김구기념관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이번 기념식은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은'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 정부 주요인사, 각계대표 등 99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주요 인사들의 효창공원 내 묘역 참배로 시작된다. 묘역 참배는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활동하며 조국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임정요인 및 삼의사 묘역을 찾아 진행되며, 여기에는 이경희(이동녕 선생 손) 차영조(차이석 선생 자), 윤주경(윤봉길 의사 손), 백재승(백정기 의사 손), 김용만(김구 선생 증손) 등 5명의 후손이 함께한다.

이어 40분간 진행될 본식은 임시정부의 역사와 자주독립 정신을 알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가보훈처는 "국기 입장에는 현재의 태극기와 함께 독립운동에 쓰였던 남상락 자수 태극기, 임시의정원 태극기, 김구 서명 태극기, 광복군 서명 태극기 입장을 통해 임시정부가 국민의 독립을 향한 뜨거운 열망에서 수립됐음을 표현한다"고 밝혔다.

여는 영상에서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의의를 배우 조진웅의 강연으로 들어본다. 배우 조진웅은 임시정부의 수립 과정과 임시정부의 역사적 의의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기념공연 1막은 오늘의 대한민국이라는 귀중한 선물을 우리에게 전해주었지만,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수많은 독립유공자에게 바치는 공연으로 리코더 남형주, 건반 이석원의 연주로 '프론티어(frontier)' 곡을 연주한다.

기념사에 이어 기념공연 2막에서는 주제영상과 합창이 이어진다. 주제영상은 임시정부가 꿈꾸고 계획했던 위대한 대한민국이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실현되고 있음을 담아낸다.

합창은 2020년 광복절을 기념해 국립합창단이 제작한'나의 나라'를 국악인 고영렬과 테너 오영인, 바리톤 차광환이 노래한다.

끝으로, 공연자와 현장 참석자들이 함께'대한민국임시정부 성립 축하가'를 제창하며 기념식이 마무리된다.

보훈처는 이번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통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의를 기리고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자주 독립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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