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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사진은 지난 2월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업무보고를 하고 있는 모습.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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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는 8일 "북미 대화가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유관국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보도자료를 통해 "(NSC 상임위는) 최근 한반도 및 주변 안보정세와 이번 한미일 안보실장 협의 결과를 평가했다"면서 이 같이 전했다.

이날 NSC 상임위 정례회의는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서훈 국가안보실장 대신 주재했다.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한미일 안보실장 협의를 위해 미국에 다녀와 예방적 자가격리 중인 상황이기 때문이다. 

NSC 참석자들은 또 "오는 7월 도쿄올림픽도 철저한 방역대책 속에 안전하게 개최되어 평화의 올림픽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을 해나가기로 했다"고 알렸다. 이 같은 결정은 최근 북한이 도쿄올림픽 불참 의사를 밝힌 상황에서, 아직 개막까지 기간이 남은 만큼 최대한 여건을 마련해 올림픽에 참가하도록 설득해보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란 분석이다. 

이에 앞서 상임위원들은 연일 계속되는 미얀마 군부에 민주화시위 폭력 진압에 대해 즉각 중단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지난 1일 열린 NSC 상임위에 이은 두 번째 규탄이다.

상임위원들은 "미얀마 군경의 무차별적 폭력 행사를 강력히 규탄하고 유혈 진압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면서 우리의 추가 대응조치를 계속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면서 "현지 우리 국민들과 진출 기업 보호를 위한 대비태세를 강화하는 가운데 미얀마 체류 우리 국민들의 철수를 재차 권고하고, 이를 위한 대책을 적극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NSC 상임위는 국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안보부처 차원에서 필요한 조치도 지속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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