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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함양 경남도의원 보궐선거 당선인 무소속 김재웅 후보.
 4.7 함양 경남도의원 보궐선거 당선인 무소속 김재웅 후보.
ⓒ 최상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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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경남도의원 보궐선거에서 함양군의 선택은 양대 정당이 아닌 무소속 후보였다. 김재웅 무소속 후보가 정재각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희규 국민의힘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리며 당선했다.

함양의 투표율은 49.13%였다. 정재각 민주당 후보는 2176표(12.81%)를 기록, 박희규 국민의힘 후보는 6548표(38.16%)를 얻었다. 김재웅 무소속 후보는 8253표(48.10%)로 승리했다. 

김재웅 후보는 함양군의회 의장과 농협조합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에서는 인지도가 높았다. 양대 정당이 신인 후보를 내세우면서 상대적으로 수월한 선거를 치른 셈이 됐다. 김재웅 후보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을 탈당한 전력이 있어 양대 정당은 선거 전부터 김재웅 후보를 견제했으나 결과적으로 밀린 셈이 됐다. 

함양은 아홉 번의 군수 선거에서 무소속이 여섯 번 당선될만큼 무소속의 약진이 두드러진 지역이다. 이번에도 함양의 표심은 양대 정당 대신 무소속을 택했다. 

김재웅 후보는 "앞으로 우리 군을 위해서 정말 열심히 일해서 군민에게 행동과 모든걸 동원해서 열심히 보답해드리겠다"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4.7 함양 경남도의원 보궐선거 당선인 무소속 김재웅 후보.
 4.7 함양 경남도의원 보궐선거 당선인 무소속 김재웅 후보.
ⓒ 최상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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