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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코로나19 전수검사 6일 오후 대전 동구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대전에서는 학원을 매개로 강사와 중고생이 잇따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 고등학교 코로나19 전수검사 6일 오후 대전 동구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대전에서는 학원을 매개로 강사와 중고생이 잇따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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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7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대전지역 누적확진자는 총 1474명(해외입국자 58명)이 됐다.

지난 2일 동구 한 보습학원을 매개로 한 확진자는 이날도 7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총 69명으로 늘었다.

1461번과 1462번 확진자는 고등학생이고, 1463번(10대)과 1469번(20대) 확진자는 각각 기존 확진자인 1410번과 1452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또한 1464번(10대)과 1467번(10대)은 각각 1383번과 1467번의 지인이다. 1468번(10대)은 1407번의 지인이다. 이들은 모두 동구 학원 매개 n차 감염에 의한 확진자다.

또한 대덕구 OO교회 관련 확진자 1명(#1466·60대)도 추가로 발생, 총 40명째 발생했다.

1460번(30대) 확진자는 청주 742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자가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고, 1465번(50대)과 1472번(50대)는 1422번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이다.

1470번(미취학아동) 확진자는 1423번의 가족이며, 1473번(20대)은 횟집 집단 감염과 관련한 1259번의 지인으로 자가 격리 중 확진 됐다. 이 식당 관련 감염자는 총 38명으로 늘었다.

1471번(30대)과 1474번(50대)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 중이다.

한편, 학원 매개 확진자는 총 69명으로 중·고생 51명(11개교), 학원 강사 1명, 고교 교사 1명, 중·고생의 가족과 지인 16명 등이다.

학교별 확진자 발생 현황은 명석고가 30명으로 가장 많고, 대전여고 8명(교사 1명 포함), 우송고 5명, 송촌고 2명, 계룡디지텍고 1명, 관저고 1명, 서일고 1명, 청란여고 1명, 가양중 1명, 송촌중 1명, 한밭여중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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