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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진실찾기 진주시민의모임의 추모 행사.
 세월호진실찾기 진주시민의모임의 추모 행사.
ⓒ 세월호진실찾기 진주시민의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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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세월호 진실찾기'를 위해 다시 촛불을 든다.

'세월호진실찾기 진주시민의모임'(아래 진주시민모임)은 세월호 참사 7년을 맞아 다양한 추모 행사를 연다.

진주시민모임은 2015년 6월부터 진주에서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연대활동을 지금까지 벌여오고 있다.

이 단체는 "세월호 사건 7년을 맞아 세월호 추모 주간을 정하고 기간 동안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기리고자 한다"고 했다.

이들은 "사건의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아직 제대로 못되었기에 세월호 대책위와 함께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안전사회', '대통령 약속이행'을 촉구한다"고 했다.

"세월호 7주기 추모 작품 전시"가 10~16일 사이 진주 '예술중심 현장' 1층에서 열린다. 세월호 유가족 모임 꽃마중, 박건우, 박춘우, 이미경, 정진혜, 조은교, 홍상환 등이 참여한다.

다큐영화 <당신의 사월>이 10일 오후 7시, 11일 오후 3시 현장 3층에서 상영된다.

또 이 단체는 14일 오후 7시 현장에서 "유가족 간담회, 추모 공연"을 연다.

진주시민모임은 10일 오후 3시 진주교 일대에서 '세월호 진상규명, 대통령 약속이행'을 촉구하는 손팻말 시위를 벌인다.

또 이 단체는 16일 오전 경상대 가좌캠퍼스 사범대 뒤편 '고 유니나 교사 추모비' 앞에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연다. 고 유니나 교사는 경상대 사범대 출신으로 안산 단원고 교사로 있다가 세월호 참사 때 사망했다.

진주시민모임은 "행사들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사항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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