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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청 전경
ⓒ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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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맞벌이 부부를 위한 아동돌봄서비스 확대를 예고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달 17일 화성시, 파주시, 광명시 등 3곳에 경기도 아동돌봄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경기도의 아동돌봄센터는 학교에서 운영하는 주간형이 아닌 초등학생들을 저녁까지 돌봐주는 서비스가 특징이다. 이용을 원하는 도민은 공휴일이나 방학기간에도 이용할 수 있다. 

도는 수요가 있으면 더 늦은 시간까지도 운영할 계획이다. 아동들의 '틈새 돌봄 서비스'를 지자체가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맞벌이 가정 자녀 등이 입소 1순위다.

앞서 도는 2019년 도내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대도시형, 산업단지형, 복합형, 농촌형 등 4개 유형별 '경기도 아동돌봄센터' 설치 계획을 세우고, 지난해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을 통해 설치 희망 시·군을 공모한 바 있다.

그 결과 화성시(대도시형), 광명시(복합형), 파주시(산업단지형)가 각각 선정돼 운영을 시작했다. 농촌형 지역으로 선정된 여주시는 6월 중 문을 열 계획이다.
 
 파주센터 활동실 모습
 파주센터 활동실 모습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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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센터는 정원 20명 규모로 센터 당 3명의 아동돌봄 전문 종사자가 만 6~12세 아동을 대상으로 평일 방과 후인 14시~19시까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유형에 따라 등교 전 돌봄, 저녁 돌봄, 방학 돌봄, 토요일 돌봄 등 다양한 틈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돌봄종사자 교육, 지역 돌봄시설 운영 컨설팅,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보급 등 지역 내 다양한 유형의 돌봄 시설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도 병행한다.

지역별 위치는 화성시 향남읍 언덕마을 18단지 내, 광명시 소하동 소하휴먼시아 4단지 내, 파주시 운정동 행정복지센터 2층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전화상담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순늠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아이들의 안전하고 행복하게 돌봄 받을 권리를 위해 도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는 중"이라며 "촘촘하고 안정적인 돌봄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모델 보급을 위해 경기도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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