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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국채보상공원에 있는 선별검사소.
 대구 국채보상공원에 있는 선별검사소.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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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종교 및 사우나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다.

7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6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9031명으로 집계됐다.

주소지별로는 동구 5명, 북구 4명, 달서구 3명, 수성구·남구 각각 2명씩이다.

이날 확진자 가운데 5명은 경산 소재 사우나 관련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2명과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산 사우나 관련 누적 확진자는 이용자 11명과 사우나 방문자와 접촉한 n차 감염자 24명 등 35명으로 늘었다.

북구 수정교회 관련 확진자도 3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는 23명이 됐다. 이날 확진자 중 1명은 구미 수정교회 교인이고 대구 수정교회 관련 n차 감염으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불교시설인 경기도 바른법연구회와 관련된 확진자도 1명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 수는 8명으로 늘었다.

경기도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가족 1명, 그 외 확진자의 접촉자 2명, 감염원을 알 수 없는 확진자 2명과 동거가족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까지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지역내외 9개 병원에 173명이다. 전날 하루 완치된 환자도 12명이다.

경북 9명 확진, 누적 확진자 3628명

경북에서는 경산 5명, 구미 3명, 포항 1명 등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수는 3628명이다.

경산에서는 노인요양시설 관련 1명이 추가 감염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41명으로 늘었고 대구 북구 및 경산 확진자와 접촉한 2명,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미에서는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포항에서는 대구 달서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국내감염 117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6.7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이날 현재 1690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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