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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남춘 인천시장이 4월 7일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실천을 약속하는 탈(脫)플라스틱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이 4월 7일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실천을 약속하는 탈(脫)플라스틱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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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이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실천을 약속하는 탈(脫)플라스틱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

박 시장은 7일 '한 번 쓰는 일회용품 사용 안하기,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실천하기' 등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실천을 약속하고, 그 내용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고고 챌린지'는 정부(환경부)에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생활 속 탈(脫)플라스틱 실천을 약속하고 이어가는 실천운동으로 1월 4일부터 시작했다. 생활 속 탈플라스틱 실천 운동의 주요 내용은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 한 가지 행동과 할 수 있는 한 가지 행동을 약속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인천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공직자들부터 솔선해 참여하는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운영을 본격화해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과 반입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

시청 1층 커피매장에서는 일회용 커피잔 대신 다회용컵을 제공하고, 직원들은 시에서 나눠준 텀블러용 에코백에 휴대한 개인용 텀블러를 통해 커피를 구매하는 한편, 일회용 수저를 대체하기 위해 제공된 개인용 수저보관 용기에 개인 수저를 준비해 사용하고 있다.

또한, 인천시 840여 개 공동주택단지에 투명페트병 별도 수거를 위한 마대를 설치하고 분리배출을 실시해 고품질 재생원료로 활용하기 위한 환경부의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시가 선언한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 이른바 '쓰레기 독립'의 실현은 시민 여러분들의 일상 속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재활용품 사용 및 분리배출의 적극적인 동참에서 시작된다"면서 "올해부터 투명페트병의 별도 배출이 제도화된 만큼 투명페트병을 포함한 재활용자원의 올바른 배출과 수거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허인환 인천 동구청장과 장정구 인천시 환경특별시추진단장의 지명을 받은 박 시장은 '고고 챌린지' 캠페인을 이어갈 다음 주자로 진옥동 신한은행장, 어기구 국회의원, 이인숙 인천시 주니어보드 의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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