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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훈 경남교육감.
 박종훈 경남교육감.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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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 대전환'을 함께 만들기 위해 박종훈 교육감이 18개 교육지원청을 돌며 소통한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올해 안정적 교육과정 운영과 코로나19 이후 경남 미래교육의 방향에 대해 소통과 공감으로 '경남교육의 대전환'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순회는 8일 양산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18개 교육지원청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5월 17일 진주교육지원청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지역교육업무협의회는 유치원장과 각급 학교장이 참석하여 코로나19로 새롭게 조망된 학교의 가치와 우리에게 남긴 교육적 과제, 경남교육의 대전환을 위해 필요한 지원방안 모색 등 현장에서 새로운 미래교육의 방향과 방법을 함께 협의한다.

경남교육청은 "지역교육현안과 경남미래교육을 위한 인식, 지원과 필요 등에 대해 지원청별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협의주제를 선정하는 등 '협의가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한다"고 했다.

이번 지역교육업무협의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생활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창원·김해지역은 (비)대면 병행 2회, 진주·양산·거제는 1회 실시하고, 나머지 13개지역은 대면으로 진행된다.

박종훈 교육감은 "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통해 교육공동체와 함께 경남교육의 대전환을 만들어 이미 시작된 미래가 우리 아이들을 위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소통하고, 심도있는 열린 대화를 통해 지역교육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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