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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까지…영화상영 등 행사
 
 세월호를 기억하는 용인시민모임 회원들은 지난달 29일 백군기 시장(왼쪽에서 세 번째)을 찾아 면담 뒤 용인지역 세월호 참사 7주기 기억주간을 시와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세월호를 기억하는 용인시민모임 회원들은 지난달 29일 백군기 시장(왼쪽에서 세 번째)을 찾아 면담 뒤 용인지역 세월호 참사 7주기 기억주간을 시와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 용인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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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이후, 우리는 멈추지 않는다!"

용인시민들과 용인시가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용인지역 세월호 참사 7주기 기억주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세월호 참사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해 온 '세월호를 기억하는 용인시민모임(아래 시민모임)'은 지난달 29일 백군기 시장을 면담하고, 4월 16일까지 세월호 영화상영 등 시와 함께 용인지역 세월호 기억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시청 전면에 세월호 7주기 관련 대형 현수막 게시는 물론 시민현수막을 거리에 게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오는 11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당신의 사월' 영화를 상영하고, 시청 민원실을 비롯해 각 구청 등 공공기관, 도서관 등에 노란리본을 비치할 수 있도록 했다. 시민모임은 10일 용인의 하천길 걷기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시민모임 측은 "시장께서 시청 내 영화 상영이나 노란리본 비치 외에도 지역별 차량행진(10일)을 용인하고, 관련 법령에 준하는 조례 필요성도 공감해주셨다"며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7년이 지나도록 아직 아무것도 해결된 것이 없기 때문에 기억하고, 행동하며, 약속하고, 책임지는 우리들이 되고자 '다시 또 세월호'를 외친다"고 전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용인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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