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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온 세상에 꽃이 핀다.

6일 오전 11시 은평구 봉산으로 산책을 나섰다. 산책길 아래에는 제비꽃이 피었다. 노란 애기똥풀꽃도 피었다. 벚꽃도 피어 절정기가 지나 바람이 불 때마다 꽃비가 내린다. 노란 개나리꽃도 파란 잎에 가린다. 바람이 산들 불어 상쾌한 기분이다. 분홍색 복사꽃도 활짝 피었다. 산벚꽃이 역광에 빛난다.
 
 은평구 봉산에서 만난 현호색
 은평구 봉산에서 만난 현호색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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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산에서 만난 복사꽃
 봉산에서 만난 복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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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산에서 만난 제비꽃
 봉산에서 만난 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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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벚꽃
 산벚꽃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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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 허리를 지나는 작은 오솔길로 가면 현호색이 군락으로 피는 곳이 있다. 나무들 사이로 햇살이 내려와 현호색을 조명한다. 현호색은 기분이 좋은지 한껏 아름다움을 뽑낸다. 현호색 뒤로 무지개빛 빛방울이 생겨났다.

봉산 좁은 오솔길에 연두색 나뭇잎들이 햇살에 활짝 웃고 있다. 걷기도 힘든 노부부가 산책을 나오셨다.  앞서 걷는 할머니가 연두색 나뭇잎들을 보며 즐거워 하신다.
 
 봉산의 현호색
 봉산의 현호색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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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산의 현호색
 봉산의 현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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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산 산책길 풍경
 봉산 산책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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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산 산책길 풍경
 봉산 산책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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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사람을 밖으로 불러낸다. 나뭇가지에 돋아나는 새싹이 아름답다. 땅속에서도 새싹이 흙을 밀어내며 올라온다. 코로나19 때문에 사람들을 만나기 어렵다면, 가까운 공원이나 산으로 산책을 나서자. 꽃과 새싹에게 말도 걸어보자. 이 봄이 한결 아름답게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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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취미가 있는데 주변의 아름다운 이야기나 산행기록 등을 기사화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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