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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팩트체크' 주간 행사의 공식 포스터 .
 "제1회 팩트체크" 주간 행사의 공식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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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넷과 시청자미디어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제1회 팩트체크 주간' 행사가 2일 개막했다. 일상을 위협하는 허위정보의 문제점과 대응방안에 관해 각국의 미디어 및 팩트체크 기술 전문가들이 이끄는 컨퍼런스, 강연, 북토크 등이 오는 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본 행사는 국제팩트체크네트워크(IFCN)에서 정한 '국제팩트체킹의 날'(4월 2일)을 맞아 기획됐다.

제1회 팩트체크 주간 슬로건은 "일상을 흔드는 거짓 팩트체크로 바로잡다"이다. 허위정보에 대응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유럽의 팩트체크 교육 프로젝트와 국내외 팩트체크 플랫폼을 소개하는 강연이 예정돼 있으며, 팩트체크와 관련된 인공지능과 자동화 기술 그리고 '딥페이크' 등 다양한 주제를 세미나로 다룬다.

2일 오후 열린 개막 행사에서는 전 세계 80여 개 저널리즘 기관이 연합한 유럽저널리즘교육협회(European Journalism Training Association, EJTA) 나디아 비쎄르 이사의 기조강연이 있었다. 

"대중들의 선택과 여론이 팩트에 기반하길 원해"
 
 2일, 유럽저널리즘교육협회 이사 나디아 비쎄르가 개막식에서 '범유럽 팩트체크 프로젝트'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2일, 유럽저널리즘교육협회 이사 나디아 비쎄르가 개막식에서 "범유럽 팩트체크 프로젝트"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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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비쎄르 이사는 EJTA에서 진행하는 '범 유럽 팩트체크 프로젝트'의 성과와 진행 상황을 소개했다. 그는 프로젝트의 주목표를 "오인정보에 대응하는 한편 팩트에 기반한 논쟁을 활성화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중들의 선택과 여론이 팩트에 기반하기를 원한다"면서 "시민들이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팩트체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EJTA는 저널리스트로 성장할 학생들에게 팩트체킹 교육을 하고 그 성과물을 웹사이트(https://eufactcheck.eu/)에 공개하고 있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개막식 축사에서 "허위조작정보의 방대한 양과 유통 속도를 고려하면 일상 속에서의 팩트체크가 시급한 때다"라며 "올해 첫 발을 내딛는 '팩트체크 주간'이 그 의미 있는 시작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한규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은 "정보 출처부터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습관, 즉 팩트체크가 모두에게 필요한 시점이다"면서 팩트체크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대신 시청자미디어재단 유튜브 채널과 화상회의 앱을 통해 생중계된다.(http://www.factcheckweek.com)
 
 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제1회 팩트체크' 주간 행사의 일정이다.
 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제1회 팩트체크" 주간 행사의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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