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내일의 기억' 서예지-김강우, 묘한 분위기 ⓒ ㈜아이필름 코퍼레이션/CJ CGV㈜
서예지와 김강우 배우가 1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내일의 기억>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주인공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4월 개봉.
사진=㈜아이필름 코퍼레이션/CJ CGV㈜ 제공
'내일의 기억' 서예지-김강우, 묘한 분위기 서예지와 김강우 배우가 1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내일의 기억>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주인공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4월 개봉. ⓒ ㈜아이필름 코퍼레이션/CJ CGV㈜
'내일의 기억' 서예지-서유민-김강우, 묘한 분위기 서유민 감독(가운데)와 서예지, 김강우 배우가 1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내일의 기억>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주인공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4월 개봉. ⓒ ㈜아이필름 코퍼레이션/CJ CG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