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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덕 작가 인물 조각전  ‘나무 흙 사람 보기’ 주제로 서울 종로구 인사동 토포하우스 갤러리에서 4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열리는 박종덕 작가 ‘인물 조각전’은 나무와 세라믹으로 형상화한 인물 조각 150점을 선보인다.
▲ 박종덕 작가 인물 조각전  ‘나무 흙 사람 보기’ 주제로 서울 종로구 인사동 토포하우스 갤러리에서 4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열리는 박종덕 작가 ‘인물 조각전’은 나무와 세라믹으로 형상화한 인물 조각 150점을 선보인다.
ⓒ 박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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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나무를 깎고 흙덩이를 빚어 색을 입히는 색다른 미술 작업을 펼치고 있는 박종덕(62) 작가의 '인물 조각전'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 토포하우스 갤러리에서 4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열린다.

역사와 설화 속 인물과 인간의 군상을 나무와 세라믹으로 형상화한 인물 조각 150점을 선보이는 박종덕 작가의 '인물 조각전'은 '나무 흙 사람 보기'를 주제로 자연과 문명이라는 거대 담론 앞에 놓인 인간의 삶과 시간의 흔적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명상적인 작품이 주를 이룬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버려져 갈라지고 퇴색한 자연에서 폐훼(廢毁)된 나무토막과 전통 가마에서 참나무 장작으로 구워낸 덩어리진 흙에 생명을 담아 우렁각시, 심청, 설문대할망 등 설화 속 인물뿐 아니라 유관순, 안중근, 싱가포르 정치가 리콴유 등 역사 속 인물까지 다양한 형상을 구현한다. 여기에 색채의 깊이를 더해 회화 드로잉을 공감각적으로 펼쳐놓은 이색적인 조각예술 실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덕 작가   박종덕 작가(왼쪽)는 계명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제24회 한국방송PD대상(미술상) 수상에 이어 한국 초상미술전 등 국내 개인전과 기획전 해외 아트페어를 통해 영적인 감흥을 담아내는 독창적 조각으로 20여년 작품활동을 이어오며 주목받고 있는 작가다.
▲ 박종덕 작가  박종덕 작가(왼쪽)는 계명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제24회 한국방송PD대상(미술상) 수상에 이어 한국 초상미술전 등 국내 개인전과 기획전 해외 아트페어를 통해 영적인 감흥을 담아내는 독창적 조각으로 20여년 작품활동을 이어오며 주목받고 있는 작가다.
ⓒ 박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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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작가는 "나무와 흙으로 빚은 인물 조각을 통해 봄햇살처럼 따뜻함이 우러나오는 깊은 향기에 빠져보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다"며 "조각에 얼굴을 그리고 색칠하는 회화적 행위로 예술작품으로서의 미적, 조형적 가치를 높이고 인물 조각으로 나를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갖는 것이 이번 전시의 목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종덕 작가는 대구 출신으로 계명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제24회 한국방송PD대상(미술상) 수상에 이어 한국 초상미술전, 나무토막 인물조각전, 서울, 독일, 쾰른, 마이에미, 싱가폴 아트페어 등에 참여했다. 국내 개인전과 기획전 해외 아트페어를 통해 영적인 감흥을 담아내는 독창적 조각으로 20여 년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주목받는 작가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뉴스프리존에도 송고하였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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