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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주년 3.1절을 하루 앞둔 가운데, 항일 의병들의 혼이 서려 있는 홍주성 조양문(朝陽門, 사적 제231호)에 태극기가 내걸렸다.

펼침막이 내걸린 홍주성 동문인 조양문은 1906년 을사늑약에 반대하며 민종식 등 홍주 의병들이 일본군에 맞서 치열한 항일투쟁을 벌인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

특히, 홍성군은 매년 3.1절을 비롯해 보훈의 달과 광복절에 대형 태극기 펼침막을 이곳에 내걸고 있다.

그러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리고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있다.

28일 3.1절을 하루 앞두고 내걸린 펼침막에는 태극기와 함께 '대한독립만세, 그날의 함성과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귀가 담겨있다.

또한, 홍성 출신 독립운동가들과 이름 모를 항일의병과 투쟁가들을 생각하며 다음과 같이 다짐했다.

"우리나라 독립운동사에 길이 빛날 만해 한용운 선사, 백야 김좌진 장군 그리고 수많은 민중 투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겠습니다."

조양문 주위에도 100여 개의 소형 태극기가 설치돼, 3.1만세운동과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이같은 항일독립운동과 무장투쟁의 역사를 지닌 홍주성에는, 홍성군민들의 모금으로 지난 2017년 제72주년 광복절 '홍성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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