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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왼쪽 세 번째)이 25일 부산 부전역에서 열린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전략 보고'에 참석, 부전역 플랫폼에서 울산광역시 송철호 시장(왼쪽 두 번째)의 '생활 행정공동체 전략보고'를 듣고 있다. 2021.2.25
 문재인 대통령(왼쪽 세 번째)이 25일 부산 부전역에서 열린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전략 보고"에 참석, 부전역 플랫폼에서 울산광역시 송철호 시장(왼쪽 두 번째)의 "생활 행정공동체 전략보고"를 듣고 있다. 2021.2.2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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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이에 송철호 울산시장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통과를 환영한다"고 밝혔다(관련 기사: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송 시장은 국회 통과 뒤 입장을 밝히고 "가덕도신공항은 국가균형발전과 동남권 지역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역사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면서 "울산, 부산, 경남이 하나된 목소리로 힘을 모은 결과로, 함께한 울산시민과 부산·경남에도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송 시장은 또 "동남권 메가시티의 주춧돌인 특별법이 제정된 만큼 이제는 조기 착공, 조기 완공을 위해 공항 건설의 속도가 중요하므로 부산, 경남과 적극 협력하겠다"면서 "아울러 울산시민의 공항 접근성 강화를 위한 지티엑스(GTX), 위그선(배) 등 신교통수단 도입과 도로·철도·해양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덕도 신공항 위치도
 가덕도 신공항 위치도
ⓒ 부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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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12월 15일 울산지역 전체(5개) 구청장·군수로 결성된 울산광역시 구청장‧군수협의회는 가덕도신공항 건설 지지를 선언했다(관련기사 : 울산 5개 기초단체장 '가덕도신공항 지지' 선언).

이날 정천석 동구청장, 박태완 중구청장, 이동권 북구청장, 이선호 울주군수, 박순철 남구청장 권한대행은 울산시민에게 발표한 지지결의문에서 "정부는 울산시민이 공항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철도와 도로를 아우르는 편리한 교통망을 구축하라"면서 지지를 선언했다.

이어 이틀 뒤인 지난해 12월 17일 송철호 울산시장은 김경수 경남도지사,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부·울·경 지역 상공회의소 회장단과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 지역경제와 산업에 새로운 활로가 될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지지한다"고 말한 바 있다(관련기사 : 송철호 울산시장 "가덕신공항 지지, 새 먹거리 위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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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사관과 같은 역사의 기록자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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