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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에 공장을 두고 있는 지에이산업 노동자들이 '폐업 철회'를 요구하며 경남도청 정문 옆에서 천막농성하고 있다..
 사천에 공장을 두고 있는 지에이산업 노동자들이 "폐업 철회"를 요구하며 경남도청 정문 옆에서 천막농성하고 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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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심화'와 '코로나19 위기 전가' 등으로 정리해고·폐업 등이 빈발한 가운데, 노동자들이 거리에 나선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본부장 조형래)는 25일 오후 창원에서 "구조조정 중단,정리해고 철회, 비정규직 철폐, 코로나19 위기 전가 중단,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연다.

참가자들은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연 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앞까지 거리행진하고, 마무리 집회를 연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구조조정, 정리해고, 코로나 위기 전가에 맞선 노동자 총력투쟁 선포"하고, "한국산연, 지에이산업 등 절박한 생존권 위기에 내몰린 노동자 투쟁 조직적 연대 결의한다"고 했다.

이날 집회에서는 박대근 금속노조 대우조선보안분회장, 홍지욱 금속노조 경남지부장, 김우성 화섬식품노조 부산경남지부장, 조형래 민주노총 경남본부장, 하원오 경남진보연합 상임의장, 오해진 금속노조 한국산연지회장, 김은형 민주노총 부위원장 등이 발언한다.

'폐업 철회 투쟁'하고 있는 금속노조 지에이산업분회 조합원이 편지글을 읽는다. 지에이산업분회 조합원들은 경남도청 정문 앞에 천막농성하고 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구조조정과 정리해고, 비정규직 차별 철폐, 재벌 특혜에 맞선 노동자들의 투쟁이 잇따르고 있다"고 했다.

이들은 "공동투쟁위원회를 통해 투쟁 사업장 문제를 전 조직의 과제로 받아 안고, 함께 투쟁할 것을 결의하였다"며 "사회적 연대체 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러한 취지와 흐름에 따라 투쟁하는 노동자들과 함께 할 것을 결의하고,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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