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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 요양병원ㆍ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대상 AZ백신 접종 동의율.
 강남구 요양병원ㆍ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대상 AZ백신 접종 동의율.
ⓒ 강남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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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요양병원·시설의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 중 상당수가 아스트라제네카사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는 26일부터 내달 8일까지 관내 요양병원·시설 13곳의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시작하는 가운데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의 동의율이 94.4%로 높게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강남구에 따르면 관내 요양병원 8곳과 요양시설 5곳의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 대상자 1311명 가운데 86.7%인 1137명이 접종에 동의했고 특히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의 동의율은 231명 중 218명(94.4%)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강남구는 거동이 어려운 분들을 고려해 강남구보건소 의사와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팀이 직접 찾아가 접종하는 방식이 병행한다. 또한 의료 인력이 제때 지원될 수 있도록 관내 의사회, 간호사회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의 중이다.

이 밖에도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무료접종을 위해 관내 일원에코센터(일원동 4-12), 강남관광정보센터(압구정로161)에 백신접종센터를 4월중에 설치하기로 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이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 간격은 8주에서 12주까지이므로 이번에 1차 접종을 받으시고, 4월 말부터 5월 말까지 2차 접종을 받으시면 된다"라면서 "강남구는 공무원, 의료진 8명으로 구성된 별도의 전담팀을 구성해 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해 신속하게 대처하고, 피해 발생 시 보상 접수가 곧바로 이뤄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요양병원과 시설의 65세 이상 어르신 737명에 대한 접종은 3월 말 정부의 추가 임상정보 확인 후 결정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남구는 새벽 5시부터 영업을 시작하는 관내 대형 클럽 등 유흥시설 58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강남·수서경찰서와 함께 특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남구는 단속망을 피해가며 새벽까지 영업하거나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히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덧붙이는 글 | 강남내일신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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