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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2일 하동 악양 산불 현장에 육군 제39보병사단 장병들이 투입되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월 22일 하동 악양 산불 현장에 육군 제39보병사단 장병들이 투입되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하동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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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일 발생해 산림 20ha가 소실된 하동 악양면 미점리 산불과 관련해 관계기관들이 원인 조사와 가해자 검거에 나섰다.

산불 진화작업에 공무원 등 847명이 동원되었고, 특히 육군 제39보병사단이 투입되었다.

경남도와 하동군에 따르면, 산불은 21일 오후 2시 41분경 발생했고, 22일 오후 3시 50분경 진화 종료되었다.

하동군은 미점마을회관에 산불현장지휘본부를 설치해 윤상기 군수 주재로 진화작업을 벌였다.

진화작업에는 공무원 500여명과 산불진화대원 50여명, 소방대원 100여명, 주민 30여명 등이 동원되었다.

또 헬기 19대가 투입되어 진화작업을 벌였다.

육군 제39보병사단은 22일 산불 현장에 하동대대 장병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벌였다.

사단은 "하동군의 요청으로 바로 하동대대 장병들을 긴급 투입해 산불발생 지역에 잔불을 제거하며, 화재가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밝혔다.

하동대대장 최정욱 중령은 "최근 건조주의보 발효에 따라 산불이 자주 발생하다보니 산불감시요원을 운용해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하동군 관계자는 "농산부산물 소각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향후 산불 발생 원인을 조사하고 가해자 검거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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