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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의회 이선균 의원(사진)은 제275회 임시회 가정행복과 소관 군정업무 보고에서 “5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련해 놓고 몇 년째 빈 공간으로 방치하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노인들이 거주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등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홍성군의회 이선균 의원(사진)은 제275회 임시회 가정행복과 소관 군정업무 보고에서 “5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련해 놓고 몇 년째 빈 공간으로 방치하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노인들이 거주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등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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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에서 노인돌봄정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독거노인 공동생활제 활성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홍성군은 지난 2017년 홀로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결성면 내남마을과 서부면 소리마을 2개소에 '독거노인 공동생활홈'을 마련하고 운영비(난방비, 식비) 1000만원을 각각 지원해 숙박과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결성면 내남마을에는 5명 노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서부면 소리마을에는 거주 노인이 없다. 현재 두 지역 2개소 생활홈 모두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이 중단된 상황이다.

문제는 서부면 소리마을에 마련된 공동생활홈이 수년째 빈 공간으로 방치되고 있어 이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홍성군의회 이선균 의원은 제275회 임시회 가정행복과 소관 군정업무 보고에서 "5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련해 놓고 몇 년째 빈 공간으로 방치하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노인들이 거주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등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는대로 전체적인 회의와 검토를 통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홍주포커스에도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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