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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NO  국제평화행동 100회 기자회견 아메리카 NO  국제평화행동 100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아메리카 NO 국제평화행동 100회 기자회견 아메리카 NO 국제평화행동 100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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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낮 1시 광화문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미국 전쟁 반인륜 범죄 국제민간법정조직위원회'(상임대표 이장희)는 '아메리카 NO 국제평화행동 1인 시위' 100일 차를 맞아 기자회견을 열었다.

2020년 9월 9일부터 미대사관 앞에서 매일 낮 12시에 '아메리카 NO 국제평화행동 1인 시위'를 시작해 100회에 이르렀다. 매주 화요일에는 '미국은 들어라 시민행동'을 통해 미국의 군사 침략주의, 빈인륜 전쟁 범죄, 가짜 '유엔사'의 실체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벌여왔다.

이장희 상임대표는 발언을 통해 미국 전쟁 반인륜 범죄 국제민간법정조직위원회 추진 배경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 대표는 "아메리카 NO 국제평화행동은 평화를 염원하는 지구촌 시민들과 함께 미국의 범죄상을 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미 국내 100여 곳, 전 세계 50곳 이상의 상징적인 지역과 도시에서 실정에 맞는 평화 의제로 공동행동에 나서고 있다. 2022년에는 전쟁 반인륜 범죄국인 미국을 민간법정에 세워 딘죄와 심판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이어 "사드와 세균 실험실, 전시작전통제권, 가짜 유엔사, 한미SOFA, 미군기지, 대북제재, 한미워킹그룹 등 이땅에 산적한 미국의 문제를 드러내 알림으로 75년 미국의 지배를 끝내고 우리민족끼리 평화와 번영, 통일의 시대로 나아가자"며 "전쟁에 반대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전 세계 양심과 평화단체의 적극적인 성원과 동참을 호소"하는 것으로 발언을 마무리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아래 구호를 힘차게 외친 후 기자회견을 마쳤다.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하라!"
"세균실험실. 사드 들고 미군은 이 땅을 떠나라!"
"가짜 '유엔사' 해체하라!"
"한미워킹그룹 해체하라!"
"평화협정 체결하라!"
 
 
평화어머니회  평화어머니회 회원들이 평화협정 체결 햔수막을 들고  아메리카 NO 국제행동에 함께 하고 있다.
▲ 평화어머니회  평화어머니회 회원들이 평화협정 체결 햔수막을 들고 아메리카 NO 국제행동에 함께 하고 있다.
ⓒ 이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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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쟁 반인륜 범죄 국제민간법정조직위원회의 실천 행동인 '아메리카 NO 국제평화행동'은 매일 낮 12시부터 1시간동안 미국 대사관 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외 150여 곳에서 연합해 각자 상황에 맞게 평화행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전쟁 반인륜 범죄 국제민간법정조직위원회는 2022년 전세계 양심있는 법률가, 석학, 평화단체로 구성된 국제민간법정에 미국을 심판대에 세워 단죄하는 것을 1차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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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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