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겨울 추위가 살짝피켜나간둣 포근해진 오후. 부산 송정

검토 완료

이 글은 생나무글(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 이섬근

겨울 추위가 살짝피켜나간둣 포근해진 오후. 부산 송정바닷가는 따뜻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거친 바람으로 파도가 태풍전야처럼 넘쳐흘렀다. 송정 인근의 대형 마트들은 오랜만에 포근한 날씨에 평소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휴일의 마지막 순간을 행복하게 보내고 있었다. 모두들 마스크를 완벽하게 착용하고 코로나예방에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에 활짠 미소가 보기좋았다. 빨리 코로나전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기대하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일상 #휴일 #부산송정바닷가 #따스함
 
ⓒ 이섬근
 
ⓒ 이섬근
 
ⓒ 이섬근
 
ⓒ 이섬근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