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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21일 부산 가덕도를 찾아 가덕 신공항 특별법 2월 통과와 조속한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는 민주당 김영춘, 박인영 4.7 보궐선거 예비후보와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등이 함께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21일 부산 가덕도를 찾아 가덕 신공항 특별법 2월 통과와 조속한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는 민주당 김영춘, 박인영 4.7 보궐선거 예비후보와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등이 함께했다.
ⓒ 김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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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7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가덕 신공항에 대한 적극 지원에 나섰다.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은 21일부터 전국 순회 정책 엑스포에 돌입했는데 첫 시작지로 부산을 선택했다. 

이날 행사는 가덕도 신공항 관련 내용으로 꾸며졌고,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가덕도까지 방문해 "가덕 신공항 특별법의 2월 임시국회 통과를 서두르겠다"고 밝혔다. 

가덕신공항 지원 나선 이낙연 "조기착공, 완성"

이 대표는 21일 '전국 순회 정책 엑스포 in 부산' 행사에 앞서 이날 오후 1시 50분 가덕도 대항전망대를 찾았다. 이 대표의 가덕도 방문 현장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의 김영춘, 박인영 예비후보가 함께 했다. 민주당에서는 수석대변인 최인호 의원, 부산시당 위원장 박재호 의원, 경남도당 위원장 김정호 의원,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이낙연 대표는 부산시의 현장 브리핑을 들은 뒤 관련 법안 통과와 조속한 추진에 힘을 실었다. 박동석 부산시 신공항추진본부장과 변성완 권한대행의 설명이 끝나자 이 대표는 "부산의 미래, 부·울·경 미래인 가덕 신공항을 빠르게 시작해, 완공되도록 있는 힘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표는 지역의 소재부품, 관광, 마이스 산업 활성화와 부·울·경 메가시티를 언급하며 신공항 건설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그는 "부산 강서구 녹산에서 가덕, 진해 웅동, 그리고 산을 넘어 창원이 있는 경남도청까지 연결되면 메가시티 완성에 크게 다가갈 수 있다"면서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가 조기 착공·완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덕 신공항 특별법의 통과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는 "다음 달 임시국회 전에 필요한 절차를 거쳐 심의와 처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의 보궐선거 후보들도 가덕 신공항의 필요성에 한목소리를 냈다. 이낙연 대표보다 앞서 현장에 도착한 박재호 부산시당 위원장과 김영춘, 박인영 예비후보,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등은 신공항을 소재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가덕도가 천혜의 공간이라며 신공항 건설의 적격성을 부각했고, 야당의 협조 또한 당부했다. "특별법 통과를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는 박 위원장의 발언에 박인영 예비후보는 "국민의힘이 이를 당론으로 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춘 예비후보는 "부산지역 의원 모두가 지지했다. 국회 통과가 안 된다면 우리가 가서 단식이라도 해야 한다"며 맞받았다.

가덕도 방문을 마친 이 대표는 바로 부산시당에서 열리는 민주당의 전국 순회 정책 엑스포로 자리를 옮겼다.

이날 행사는 김해영 오륙도연구소장이 좌장을 맡고, 우원식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장이 '부산 신항만과 신공항의 미래'에 대한 기조연설을 마련했다. 이어 권기철 부산외국어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부산 신공항과 지역경제 효과',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이 '부산 신항과 가덕 신공항을 연계한 글로벌 물류 허브 조성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21일 부산 가덕도를 찾아 가덕 신공항 특별법 2월 통과와 조속한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는 민주당 김영춘, 박인영 4.7 보궐선거 예비후보와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등이 함께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21일 부산 가덕도를 찾아 가덕 신공항 특별법 2월 통과와 조속한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는 민주당 김영춘, 박인영 4.7 보궐선거 예비후보와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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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21일 부산 가덕도를 찾아 가덕 신공항 특별법 2월 통과와 조속한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는 민주당 김영춘, 박인영 4.7 보궐선거 예비후보와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등이 함께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21일 부산 가덕도를 찾아 가덕 신공항 특별법 2월 통과와 조속한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는 민주당 김영춘, 박인영 4.7 보궐선거 예비후보와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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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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