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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대학생 진보연합 반미실천단(아래 반미실천단) 활동 8일 차인 2021년 1월 20일, 반미실천단의 다섯 번째 기자회견이 광주 송정리 공군 제1전투비행단과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옛 전남도청) 앞에서 동시에 열렸다. 이들은 지난 달 비공개로 진행된 한미연합 공중훈련과 코로나 19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는 주한미군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냈다.
  
기자회견문 낭독  광주전남대학생 진보연합 반짝반짝 실천단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 기자회견문 낭독  광주전남대학생 진보연합 반짝반짝 실천단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 박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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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7일부터 11일까지 한미연합 공중훈련이 열렸다. 한국 공군의 F-15K와 KF-16 전투기, 미 공군의 F-16 등 한반도 내 공중 전력이 참여했다. 코로나19 속 주한미군의 방역 구멍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비공개로 훈련을 진행한 것에 대해 반미실천단은 문제를 제기했다.

최근 우리 국민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점점 줄어드는 추세와는 달리 주한미군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 주한미군 측은 용산기지 확진자 속출에 이번 달 24일까지 용산 기지 관련 인원 모두에게 자택 대기령을 내렸다. 지난 12월 8일 주한미군이 방역지침을 어기고 클럽파티를 열었다는 사실이 보도되기도 했다.

또한 한미연합 공중훈련은 2018년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에서 미국측이 중단하기로 공약한 행위다. 주한미군이 한미연합 공중훈련을 재개한 것에 대해 북한에서는 '대화 불씨에 찬물을 끼얹는 도발적 행위'라고 목소리를 냈다.

한미연합공중훈련은 핵심시설 정밀폭격 등 북한 지휘부 제거와 선제공격 전략에 바탕을 둔다. 코로나19 문제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지도 1년이 지났다.

반미실천단은 전 세계가 방역에 힘쓰고 있는 이때 전쟁 위기까지 몰고 오는 한미연합 공중훈련은 문제가 아닐 수 없다는 입장이다.
  
반짝반짝 실천단 반짝반짝 실천단이 옛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 상징의식을 펼치고 있다
▲ 반짝반짝 실천단 반짝반짝 실천단이 옛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 상징의식을 펼치고 있다
ⓒ 박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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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실천단 반짝반짝 실천단이 광주 공군 제1전투대대에서 기자회견 상징의식을 펼치고 있다.
▲ 반짝반짝 실천단 반짝반짝 실천단이 광주 공군 제1전투대대에서 기자회견 상징의식을 펼치고 있다.
ⓒ 박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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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실천단은 1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광주 송정리 공군 제1전투비행단과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옛 전남도청) 앞에서 주한미군 규탄 기자회견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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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대학 청춘의 지성 광주전남 목포대학교 소셜메이커 박찬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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