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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 D-365 출범 제막식’
 ‘창원특례시 D-365 출범 제막식’
ⓒ 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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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은 '특례시' 출범 1년을 앞두고 "광역시급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준비하겠다"고 했다.

허 시장은 13일 오전 창원시청 1층 현관에서 열린 '창원특례시 D-365 출범 제막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노창섭 창원시의회 부의장, 최충경 창원시 지방자치분권협의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창원시는 "이날 행사는 특례시 출범을 1년 앞둔 시점에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특례시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했다.

인구 100만명이 넘어 '광역시급'인 창원시는 그동안 인구 3만명 내지 10만명과 같은 기초자치단체와 같은 획일적인 자치제도를 적용받아 재정과 행정서비스 등 많은 분야에서 역차별과 불이익을 받아왔다.

국회에서 지난해 12월 9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인구 100만명 이상 대도시인 창원, 수원, 용인, 고양 등 4개 도시가 '특례시'로 된다. 특례시 출범은 2022년 1월부터다.

창원시는 "특례시에 걸맞는 특례권한 확보를 위해 지방자치법 시행령을 비롯한 개별법 등 관계 법령 개정과 정부부처, 국회, 경상남도와의 추가적인 특례를 받기 위해 협의해 나가야 하는 과정도 남았다"고 했다.

창원시는 오는 2월 '특례시 출범 준비단' 설치해 각종 특례 사무를 발굴하고, 행․재정적인 권한 확보와 시 특성에 맞는 제도 도입을 비롯해 중앙부처 등과 행정권한 확보 논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허성무 시장은 "104만 창원시민이 염원한 특례시의 서막을 열게 돼 영광스럽다"며 "도시 가치와 경쟁력을 향상시켜 광역시급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이 단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혜택을 '창원특례시'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올해는 창원특례시 출범 준비와 함께 인구 반등, 경제 V턴, 시민 일상플러스 등 새로운 미래 10년을 준비하고, 한 차원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며 "시민과 함께 특례시를 지렛대 삼아, 플러스 성장을 실현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 D-365 출범 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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