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홀라당 박사장, 고 빅죠 떠나보내기 힘든 이별 ⓒ 사진공동취재단
고 빅죠(본명 벌크 죠셉) 가수의 빈소가 7일 오후 인천 서구 카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그룹 홀라당의 박사장(박재경)이 조문하고 있다.
고 빅죠는 2008년 홀라당 1집 스포트라이트로 데뷔했으며 최근 건강 악화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였다. 발인은 9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하늘의 별이 된 빅죠 고 빅죠(본명 벌크 죠셉) 가수의 빈소가 7일 오후 인천 서구 카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 빅죠는 2008년 홀라당 1집 스포트라이트로 데뷔했으며 최근 건강 악화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였다. 발인은 9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 사진공동취재단
하늘의 별이 된 빅죠 고 빅죠(본명 벌크 죠셉) 가수의 빈소가 7일 오후 인천 서구 카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 빅죠는 2008년 홀라당 1집 스포트라이트로 데뷔했으며 최근 건강 악화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였다. 발인은 9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 사진공동취재단
홀라당 박사장, 고 빅죠 떠나보내기 힘든 이별 고 빅죠(본명 벌크 죠셉) 가수의 빈소가 7일 오후 인천 서구 카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그룹 홀라당의 박사장(박재경)이 조문하고 있다. 고 빅죠는 2008년 홀라당 1집 스포트라이트로 데뷔했으며 최근 건강 악화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였다. 발인은 9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