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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딱고개를 넘어 바위에 올라서니 기상관측소와 연주대가 한 눈에 보인다. 3일 관악산 연주대에 다녀왔다. 오랫만에 다시 보는 연주대가 이 날은 더 아름답게 보인다. 먼저 올라온 등산객들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한다. 파란 하늘과 기상관측소의 하얀 건물이 아름답게 어울린다. 멀리 보이는 연주대는 한폭의 수묵화처럼 보인다.
 
 관악산 기상관측소와 연주대 풍경
 관악산 기상관측소와 연주대 풍경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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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산 연주대 풍경
 관악산 연주대 풍경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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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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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대 암자에서 기도하는 사람들
 연주대 암자에서 기도하는 사람들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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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대에서 바라본 풍경
 연주대에서 바라본 풍경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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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대를 보고 나니 경치 구경하러 해외에 나갈 생각이 없어졌다

암벽길을 천천히 오른다. 오를수록 보이는 풍경이 달라진다. 바위산과 중계탑이 멋지게 어울린다. 암벽길을 지나 연주대 전망대에 도착했다. 연주대를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순서를 기다린다. 그 옆에는 나이드신 어르신이 큰 삼각대를 세우고 연주대를 담고 있다. 그 모습 자체가 하나의 그림이다.

연주대 정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관악산 정상 표지석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바위 위에 있는 연주대 암자로 간다. 몇몇 신도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마침 3일이 수능날이어서 손주들이 시험을 잘 보게 해 달라는 기도를 드리는가 보다.

같이 연주대에 오른 친구는 연주대에 처음 올랐을 때 "우리나라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었나. 앞으로 경치를 구경하러 해외에 나갈 일은 없을 것 같다"라고 생각하였다고 한다.

태그:#관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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