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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태준 이천시장은 1일 이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내년도 시정운영 방침과 목표를 제시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1일 이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내년도 시정운영 방침과 목표를 제시했다.
ⓒ 이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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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경제가 급격히 침체되었고, 서민경제는 직격탄을 맞았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1일 이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내년도 시정운영 방침과 목표를 제시하며 이같이 밝혔다. 

엄 시장은 "내년도 예산은 취약계층이 무너지지 않도록 기초 복지 등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겠다"며 "경기 회복, 일자리 창출, 쾌적한 도시환경 구축, 시민불편 해소 등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예산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우리시 재정여건은 SK하이닉스 법인소득세 감소 등으로 인해 지방세가 전년대비 4.6%(136억 원)가량 줄어든다"며 " 하지만, 기초연금 등 국도비 보존재원의 증가로 내년도에는 일반회계 8491억원, 특별회계 2507억원으로 역대 최대규모인 1조 998억원의(전년대비 1510억원 15.9%↑) 본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시민불편 해소와 시민행복 증진을 시정목표로 시민생활 중심의 시정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그러면서 내년도 시정목표 달성을 위한 역점 과제를 제시했다. 

엄 시장은 ▲참 여와 소통, 현장중심 행정으로 행복공동체 ▲ 함께 나누고 누리는 감동 복지 실현 ▲ 이천형 시민행복뉴딜  추진 ▲ 쾌적하고 편리한 계획도시 기반 조성 ▲ 안전한 생활이 보장된 안심도시 등의 계획을 밝혔다. 

그는 이날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단계적 착공, 중리지구 택지개발 및 역세권 개발사업 추진, 시내 거점별 공영주차장 조성, 대중교통 체계 개편 등을 올해 주요 성과로 공개하기도 했다.

엄 시장은 "올 한 해는 코로나19가 그야말로 모든 것을 덮어버린 한 해였다. 설상가상으로 물류창고 대형화재 인명사고와 수해까지 전례 없는 악재에 고통이 컸다"며 "발 벗고 나서 주신 시민여러분과 사회단체,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 그리고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도움 덕분에 큰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엄 시장은 "늘 그래왔듯이 함께 하면 이겨낼 수 있다. 우리 시민 모두는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하는 작은 영웅들"이라며 "즐거울 때나 괴로울 때나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동고동락(同苦同樂) 공동체, 배려와 사랑이 넘치는 이천시가 계속되기를 바라고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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