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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한국-필리핀 저작권 포럼’ 포스터
 ‘2020 한국-필리핀 저작권 포럼’ 포스터
ⓒ 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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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국-필리핀 저작권 포럼'이 11월 26일 오후 3시에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석을 제한하고 양 국가에서 온라인(한국, 저작권티브이(TV) 실시간 중계: www.youtube.com/user/koreacopyright)으로 이원 생중계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필리핀 지식재산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양국 간 저작권 정보 교류를 통한 상호 우호와 이해를 증진하고 저작권 제도 발전을 위해 2011년부터 개최해 왔다.

우리나라는 2012년 필리핀 마닐라에 저작권 해외사무소를 개소하고, 2014년 문체부와 필리핀의 지식재산청 간 저작권 분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교육 환경을 반영해 '비대면 교육 환경과 저작권 쟁점'을 주제로 논의한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문무상 연구위원과 필리핀 마크 로버트 다이 변호사는 각 국가의 '비대면 교육 현황과 저작권 쟁점'에 대해 발표한다. 숙명여대 법학과 문선영 교수와 필리핀 통상산업부 앨런 비 겝티 차관보가 '코로나 이후 시대, 비대면 교육과 저작권의 과제'를 발표한다. 이후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정진근 교수가 온라인으로 토론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로 제한된 상황에서도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서 나타나는 저작권 쟁점에 대해 양국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에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양국 모두 비대면 교육 환경에 적합한 저작권 제도를 마련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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