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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청.
 대구시청.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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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대구에서 5명, 경북에서 3명 발생했다.

25일 질병관리청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에서 신규 확진자가 5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7223명으로 늘었다.

남구에 거주하는 #31361번 확진자는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남구에 거주하는 #31591번 확진자는 #31361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분류되어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확진됐다.

북구에 거주하는 #31406번 확진자는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2890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생해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달서구에 거주하는 #31505번 확진자는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동구에 거주하는 #31697번 확진자는 지난 20일 울산에서 열린 장구대회에 참석한 후 전수검사 대상자로 분류되어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는 이들의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역학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현재 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모두 37명으로 이중 지역 내 4개 병원에 35명이 입원 치료 중이고 2명은 지역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이다.

한편 지난 24일 오전 1시 13분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숨지면서 대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195명으로 늘었다.

이날 사망한 확진자는 71세 남성으로 지난 8일 동구보건소에서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아 대구의료원에 입원했다가 칠곡경북대병원으로 전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기저질환으로 만성폐쇄성폐질환과 고지혈증을 앓고 있었다.

김천대학교 및 영주 확진자 관련 'n차 감염' 계속 이어져

경북에서는 국내감염 2명과 해외유입 1명 등 3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면서 누적 확진자 수는 1637명으로 늘었다. 지역감염 확진자 2명은 김천대학교 관련 1명과 영주 확진자 가족 1명 등 'n차 감염'으로 인한 확진이다.

김천대학교 관련 확진자는 지난 19일 학생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계속 늘어 이날까지 모두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확진자는 김천대학교 학생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주에서는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의 가족이다. 영주시는 352명의 접촉자에 대한 검사와 함께 확진자의 동선에 따른 방역조치에 나섰다.

해외유입 사례는 경산을 방문한 미국인으로 입국 후 자가격리 전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상북도는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김천시 PC방과 음식점 등에 경북권 질병대응센터, 경상북도 감염관리지원단과 함께 감염위험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대응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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